2013년 8월 30일 금요일

야밤에 도저히 출출해서 잠을 못자겠네요 크릉..

간은 맞긴 맞는데 짜지도 않고 그렇다고 맛은 있는건 아니네요...

매운게싫어서 일부러 안맵게하고 ㅇㅅㅇ...

엄마가 해준거만큼 맛있진 않지만 ㄱ-...

그래도 생각보다 나름 먹을만합니다!ㅋㅋ

헤헷..

사진은 맛은 없어보이긴 하지만요 ^^;;

여태할줄아는거는 라면 밥 크림스파게티밖에 몰랐는데

오뎅탕은 처음으로 끓여봤어요 ㄷㄷ